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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유행어 떴다고? 완전 난리자베스~

[위클리트렌드] 애플-구글 손 잡았다! 이번 주 챙겨야 할 토픽6

2026. 01. 16 (금)

위클리트렌드 난리자베스 침착맨



1. 난리자베스? 할렐야루? 무슨 뜻일까🤷‍♀️

 

‘난리자베스’를 들어보셨나요? 2026년 유행할 신조어라며 한 유저가 인스타그램에 언급하면서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난리 났다’를 재치 있게 바꾼 표현이죠. 좋은 상황이든 안 좋은 상황이든 상관없이 말 뒤에 붙여서 활용되고 있어요. 이밖에 유행어로 급부상 중인 단어를 함께 소개합니다.

 

-할렐야루: 어느 교회의 카드 섹션에서 ‘할렐루야’ 카드 순서를 잘못 들어 ‘할렐야루’가 된 해프닝에서 유래한 말로, 기분이 좋을 때 덧붙이는 추임새로 쓰임

-커터칼퇴근: 정시 퇴근은 아니지만 적당히 눈치 봐서 빨리 하는 퇴근 

-젬민이: 제미나이에 의사결정을 맡길 만큼 AI에 의존하는 사람 

-엠비스찬: MBTI를 종교처럼 과하게 믿는 사람

 

 

 

2. 새 예능 ‘마니또클럽’ 제니 나온대 (웅성웅성)

 

 

출연진 라인업이 어마어마한 ‘마니또클럽’이 방영을 앞두고 있어요. 블랙핑크 제니, 이수지, 노홍철, 덱스, 추성훈이 출연진으로 함께하는데요.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상대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MBC 리얼 버라이어티예요.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재미를 선사할까요?🕶



3. 레고에 반도체 칩 심는다

 

지난 1월 초 열린 CES 2026에서 레고가 나타나 화제가 됐어요. 플라스틱 블록에 스마트 기술을 추가한 ‘스마트 플레이 플랫폼’을 선보였거든요. 주변의 빛과 색을 감지하고, 흔들거나 던지면 소리가 나요. 사람 모형의 한정판 캐릭터인 미니피겨마다 다른 성격이 설정되어, 같은 레고 판에 들어가더라도 다른 소리가 나올 수 있대요. 레고 마니아라면 기대할 만하겠어요.



4. 애플, 근데 이제 구글의 AI를 곁들인🍎

 

애플이 인공지능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모델로 구글의 ‘제미나이’를 선택했어요. 이에 따라 올해 AI 비서인 ‘시리’를 업그레이드할 때 제미나이를 탑재할 예정이에요. 애플은 그동안 AI 열풍 대열에서는 한발 주춤한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제미나이를 입은 시리는 얼마나 똑똑해질까요?



5. 침착맨, 롯데리아 디스하더니 광고 모델 됐다

 

 

웹툰 작가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은 여러 차례 롯데리아 버거 먹방을 올리며 '롯스럽다', '근본이 없어서 혁신적이다' 등 재치 있게 평가해 왔어요. 그런 침착맨을 롯데리아는 신메뉴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는데요. 침착맨이 실제로 했던 말을 광고 멘트로 쓰는가 하면, 롯데리아 법무팀이 침착맨의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설정을 더해 흥미를 끌어요. 댓글에서는 감다살 조합이라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요.🍔



6.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상, 최고의 주제가상을 받았어요. 주제가 ‘골든’은 무려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같은 쟁쟁한 경쟁작을 누르고 수상해 더 주목받았는데요.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꿈이 현실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어요.